여자 꼬시는 법이요?

간혹 혹은 종종 "여자 어떻게 꼬셔야되?"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이 사람들아 본인도 잘 못하는걸 물어보면 난 어떻게 하라고! 하고 싶지만, 뭐 일단은 그래도 물어본거니 답은 해드려야겠지요. 필자는 상당히 원론적인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연애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자꼬시는법이요? 매우 간단합니다! 

좋아하는 여성이 있으신가요? 진정 자신의 마음이 진심인가요? 변치 않을 거라 장담할 순 없지만 지금 그 순간만큼은 그 마음이 영원하리라 믿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사랑하시면 됩니다! 엥? 이게 무슨말이냐고요? 이런 문장 여러분께서도 많이 보시거나 들으신 문장 일겁니다.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야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한다.

자! 매우 원론적인 이지만 이것만한 정답이 없지요. 남자라는 동물은 특이하게도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이성이 자신을 사랑해 준다고 해서 사랑하진 않습니다. 아 이건 매우 일반론적인 경우인데요 무조건적으로 그런다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남성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성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을 만나야 좀더 연인관계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출처불명─

갑자기 이 말이 왜 나왔는가 하면! 저 문장에 바로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라."라는 겁니다! 물론 혼자서 속으로만 사랑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중요한건 상대방에게 자신이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보여줘야 한다는 겁니다.

네? 자긴 못생겨서 안된다구요? 진상이라서 안된다구요? 그 생각부터 고치십시오! 제가 몇번 되지 않은 연애를 하면서 가장 절실히 느낀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항상 스스로를 아끼고 챙겨주세요.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그렇다면 정말 남을 사랑한다는게 어떤것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사랑이란 우선은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에서 부터 찾아오는 겁니다. 아무튼!

여자를 꼬시는데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은 바로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팍팍! 보여주는 겁니다. 한 겨울에 그 여자분을 위해서 한강에 뛰어 들 수 있을 정도로! 장미빛 인생에서 처럼 차가 쌩쌩다니는 대로 한복판으로 가서 미친듯이 소리쳐보는 것도! 들어가면 사람밖에 안보인다는 명동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것도!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진심이라는 겁니다. 그정도는 보여야 여성분이 진심이라고 느낀다는 거지요. 물론 진짜로 그러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죠? 그정도는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라는 걸.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이 착한남자라서 아무리 잘해줘야 티가 안난다구요? 주변인에게 잘해주는 것과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문제입니다. 당신의 진심을 보이세요. 난 다른 여자한테 다 잘해주지만 이거만큼은 아무한테도 안해준다. 오로지 너에게만 해주는 것이다! 왜 냐! 널 사랑하니까! 그래 난 널 위해 모든 할 수 있어!

일명 나쁜남자라고 불리는 종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남자에게 끌리는 이유가 자기라면 개과천선 시킬수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구요? 물론 그렇죠. 하지만 그것도 아주 조금씩 간혹 그가 보여주는 남자의 배려와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아무리 잘생겼더라도 그냥 쌩판 네가지가 없는 분이라면 그것도 참 힘들죠─주변인 중에도 있습니다. 그래도 비주얼은 되서 눈먼고기가 종종 올라오더라구요─

그렇습닌다. 오늘의 키워드는 바로 사랑하라! 라는 겁니다. 진심을 다한 사랑은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조금 요점이 빗나갔다구요? 여자를 꼬시는 법이지 대쉬하는 법을 알려달라는게 아니라구요? 이거 왜이러십니까 아마추어같이.

요점은 이미 다 나왔습니다. 스스로가 진심이든 아니면 포장된 거짓이든 간에 그것은 당사자가 정할 문제인거지요. 요는 여자로 하여금 이 남자가 진심으로 자길 사랑한다고 느끼게 만들라. 라는 거지요.




ps. 아참 남자 꼬시는 법은 저도 모릅니다. 아직 남자 꼬셔본적이 없어서요 (...)


by 은빛소나기 | 2009/04/30 09:00 | Love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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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4/30 09:04
본인은 진심으로 사랑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거북하거나 무서울 수도 있답니다.
Commented by 은빛소나기 at 2009/04/30 10:20
아. 저번에 관련 글을 본적이 있네요.
남자는 좋아해!라고 달려들지만 받아들이는 여자 입장에서는 스토커나 납치범과 다를바 없다고 (...)
물론 상대에 따라서겠지만요 ㅇㅅㅇ
Commented by 세실 at 2009/04/30 12:09
진심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잘못하면 스토커같으니...

....근데 전 남자인데, 절 사랑하는 사람을 더 원하면 어떻하죠....?-_-;;;
Commented by 은빛소나기 at 2009/04/30 12:11
아. 그런분도 있어요.
제 주변에도 몇있더라구요.
제말은 그냥 일반적인 경우라는거죠 ^_^
Commented by 렉시즈 at 2009/04/30 12:16
남자를 꼬시면 곤란해져요(......아..아니 어느 쪽이건 곤란해요!)
Commented by 은빛소나기 at 2009/04/30 12:50
헉 ㅋㅋ
Commented by Flux한아 at 2009/04/30 12:46
일단 BMW를 사....그전에 BMW를 살 능력을 키우고 유지할 능력이 되면 사...그러면 매력적인 능력자가 되있을꺼야.
Commented by 은빛소나기 at 2009/04/30 12:50
아 웹툰 ㅋㅋ
Commented by 조롱이 at 2009/04/30 13:07
제가 사랑하지 않는 이성이 절 사랑한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그러니까 제가 좋아하는 남자와만 연애할 수 있는 여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Commented by 은빛소나기 at 2009/04/30 13:22
윗분 댓글에도 달아드렸는데 제가 쓴글은 일반적인 경우라고 가정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제일 좋은건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자신을 사랑해주는게 가장 좋은거지요.

하지만 남자의 경우 자신이 사랑하지 않음에도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사귈경우 안좋은 결과나 행복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절대적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반대로 여성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선택" 하기보다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를 "따라가는" 성향이 많더군요.

흔히들 남자는 사랑해서 연애하지만, 여자는 연애하면서 사랑하게 된다고 하잖습니까.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경우에는 남성은 "사랑을 바치는" 행위를 통해서 여성의 "사랑"을 얻는 주된 방법이 될 수있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결국은 그 여성분이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어야 하는것인데, 위에 쓴글은 조금 원론적인 이야기인지라 실제로 기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자면 한도 없죠.

좋아하는 여성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여성분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적정선─긴가민가 하게 말이죠─으로 느끼게 만들어주는 것인데, 그걸 작업이라고 하는거죠.

정말 작업으로 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오프너와 클로저에대해서도 알아야하고 일명 작업멘트라고 불리는 것을 적절히 포지티브와 네거티브를 배합해서 해야하는데 쉬운일이 아니죠.

아무튼 여성이 이성에게 혐오감, 불쾌감 등을 지니지 않다면, 즉 평균 이상의 인상을 받고 있다면 진심어린 사랑으로 그 여성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Commented by Lucapis at 2009/04/30 15:51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다<-여기 공감 백만번 하고 갑니다 ㅠㅠ
Commented by 로토 at 2009/05/02 19:02
하지만....






안생겨요
Commented by 악마재성 at 2009/07/03 23:06
고등학교때(남고)는 대학생되면 여자라는 종족을 많이 볼수 있겠지..
그중 하나와 사랑에 빠질수도 있겠지..라 생각을 했었는데..
눈팅만 많이 했어..-_-
그래 사랑은 적극성을 보여야지 오는거 가타..
근데 안생겨..
Commented by .... at 2009/07/31 20:38
나는
아나말까먹었다
Commented by .... at 2009/07/31 20:38
말까먹었다ㅅㅂ
Commented by .... at 2009/07/31 20:41
아.... 좋아하는 여자애가있는데,,,, 잘대해줘도
얼음처럼,,,무시해염 ....
여행갔을때 다친것도 약발라주고 그랬는딩,,,ㅡ,ㅜ (쳇 얼음공주,,,,)
Commented by .... at 2009/07/31 20:48
에휴,,,,, 얼음공주같으니라고,,,,,,
다친것도 발라주고 생일도 꼬박꼬박챙겨줫는데...ㅜ,ㅜ
Commented by imp0929 at 2009/08/11 23:23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imp0929 at 2009/08/11 23:29
은빛 소나기님 정말 좋하 하는 여자가 생겼답니다....메일쫌 부탁 드릴께요....상담 말입니다,,, imp0929@naver.com 꼭 부탁 드려여..넘 느낌이 있는 글이라서요 부탁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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